앞서 온페이스 해외법인은 지난해 5월 ‘레드닷:프론트라인’을 한국 등 20여개 국에 출시한 후, 7월에 중국 시장에 진입했다.
김민석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중국 퍼블리셔(게임 유통)에 제공된 지적재산권(IP)으로 유료 기반 정통FPS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며 “이번 레드닷:프론트라인도 1억 다운로드를 넘는 등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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