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1) 신준수 기자 = 29일 오전 7시 21분께 전북자치도 군산시 소룡동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2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 내 쌓아둔 곡물에서 발생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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