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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싱크홀' 강동구서 또 땅꺼짐 현상…임시복구 완료(종합)

뉴시스

입력 2025.04.02 21:52

수정 2025.04.02 21:52

폭 20㎝, 깊이 50㎝ 규모의 소규모 땅꺼짐 인명 피해 없어…오후 8시25분께 임시 복구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동구 한 도로에서 소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 현장에서 강동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2025.03.3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강동구 한 도로에서 소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 현장에서 강동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2025.03.3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서울 강동구 한 도로에서 소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3시간30여분 만에 임시 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2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7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청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오후 8시25분께 임시 복구를 완료했다.



구청 관계자는 "땅꺼짐은 아닌 작은 구멍파임"이라며 "원인은 통신 매설 구멍 쪽으로 토사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임시 복구를 완료했고 내일 아스콘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는 대규모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싱크홀 크기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 30m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 1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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