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검색결과 총 36

  • 강준만, 'MBC의 흑역사' 출간.. MBC 편향성 비판
    강준만, 'MBC의 흑역사' 출간.. MBC 편향성 비판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66)가 최근 출간한 책 ‘MBC의 흑역사’(인물과사상사 펴냄)를 통해 MBC에 대해 날을 세웠다. MBC가 마치 자신들이 선(善)과 정의를 독점한 것처럼, 민주당 편을 드는 게 방송 민주화인 것처럼

    2023-07-19 16:43:17
  • '실패한 진보' 비판서..신간 '진보재구성과 집권전략' 출간
    '실패한 진보' 비판서..신간 '진보재구성과 집권전략' 출간

    [파이낸셜뉴스]  "20년을 집권하겠다던 촛불정부는 불과 5년 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다. 행정의 무능과 정치력의 부재로 말미암아 적폐 청산은 커녕 눈앞에 문제도 해결하지 못해 자리만 지킨 꼴이 됐다."

    2023-06-21 17:17:37
  • [강남시선] 독설가 강준만의 세상읽기
    [강남시선] 독설가 강준만의 세상읽기

    최근 재미난 책 두 권을 읽었습니다. '진보 논객' '독설가'로 불리는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쓴 '퇴마 정치'와 '정치 무당 김어준'입니다. '퇴마 정치'는 지난해 12월 말에, '정치 무당 김어준'은 이달 초에 나

    2023-02-20 18:23:14
  • [전문] 주호영 "연금·노동·교육 반드시 개혁돼야"
    [전문] 주호영 "연금·노동·교육 반드시 개혁돼야"

    [파이낸셜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연금·노동·교육도 반드시 개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

    2023-02-14 10:20:23
  • 진보논객 강준만 교수 "김어준은 '정치무당'..혐오정치 선동가"
    진보논객 강준만 교수 "김어준은 '정치무당'..혐오정치 선동가"

    [파이낸셜뉴스]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자신의 새로운 저서에서 방송인 김어준씨를 ‘정치 무당’이라고 지칭하며 “증오와 혐오 정치의 선동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진영의

    2023-02-07 08:21:54
  • 전북대 명예교수 "민주당, '尹 악마화'에 중독됐다"
    전북대 명예교수 "민주당, '尹 악마화'에 중독됐다"

    [파이낸셜뉴스] '아시타비(我是他非)' 같은 사안에 대해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한자로 번역해 새로 만든 신조어로, 2020년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

    2022-12-31 16:49:12
  • [구본영 칼럼] 정권교체 민심은 절묘했다
    [구본영 칼럼] 정권교체 민심은 절묘했다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신승했다. 그래서 한국갤럽이 11일 발표한 사후 여론조사가 흥미롭다. 윤 후보에게 투표한 유권자 39%는 '정권 교체'를 가장 큰 이유로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으니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에 의

    2022-03-14 18:30:56
  • 강준만 “文 부동산 실패한 정권”…보수 응징 세력이지 진보아냐
    강준만 “文 부동산 실패한 정권”…보수 응징 세력이지 진보아냐

    [파이낸셜뉴스] 강준만 전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정년퇴임 후 펴낸 첫 신간에서 문재인 정권을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집권 이후 부동산 문제, 빈부 격차 등을 해결하지 못한 채 적폐 청산에만 집중한 ‘보수 응징’ 세력이라는 것이다.

    2021-04-13 14:37:21
  • ‘文정권 내로남불’...진보논객 강준만 전북대 교수, 이달 말 정년퇴임
    ‘文정권 내로남불’...진보논객 강준만 전북대 교수, 이달 말 정년퇴임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 ‘진보 논객’으로 불린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이달 말 정년퇴임을 한다. 3일 전북대에 따르면 1956년생인 강 교수는 2월 말 정년퇴직한 뒤 명예교수로 추대될 예정이다.

    2021-02-02 23:11:13
  • [구본영 칼럼] 팬덤정치의 덫
    [구본영 칼럼] 팬덤정치의 덫

    임기 말 증후군은 단임제 대통령제의 숙명인가. 문재인정부의 국정지지율이 추세적 하락세다. 여론조사에서 30%대 중·후반에서 오르락내리락 중이다. 국정도 뒤뚱거리는 오리걸음이다. 전직 두 대통령 사면문제가 한 단면도다.

    2021-01-18 17:4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