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기주식 취득에 추가로 나섰다. 12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삼성증권과 400억원 규모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5월 12일까지다. 곽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보유 중인 370억원 규모 자사주 37만937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25일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은 "HBM 생산용 TC본더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장비로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주력 반도체 장비인 'TC본더'를 앞세워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반도체가 17일 올해 3·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085억원, 영업이익 9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파이낸셜뉴스] 중견·중소 상장사들이 최근 자기주식 취득 등 방법을 활용한 주가 방어에 나섰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 의지를 주주들에 피력한다는 방침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식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미성년자(19세 미만) 주주 90명 가운데, 17세 청소년이 많게는 2000억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고 2022년생인 2살짜리 아이가 20억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 전담 사후관리(A/S) 팀을 창설했다. 6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이번 SK하이닉스 전담 A/S 팀은 SK하이닉스 측의 다양한 요청에 더욱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40명 이상 전문 인력들로 구성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 등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올해 2·4분기에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2·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반도체 장비 수주량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증설에 나선다. 23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인천 서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연면적 3만3000㎡ 규모로 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내년 초 공장을 착공한 뒤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부회장이 자녀 2명에게 자사주를 증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곽 부회장은 총 193만9874주를 자녀 2명에게 증여하기로 했다. 이는 전체 지분의 2% 규모다. 이번 지분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폭발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커지면서 차세대 TC본더 장비 출시 계획과 함께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5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곽동신 부회장은 "올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