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실무사 검색결과 총 13

  • 업무 조건 유사하다면…대법 "호봉·연봉제 노조, 교섭 분리 안돼"
    업무 조건 유사하다면…대법 "호봉·연봉제 노조, 교섭 분리 안돼"

    [파이낸셜뉴스] 광주시 교육공무직원 중 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노조의 교섭단체 분리를 요구했지만, 업무와 근로 조건에 큰 차이가 없으면 단일 교섭이 적합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천

    2023-01-06 06:47:19
  •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서울 지역 1382명 참여…132곳 대체급식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서울 지역 1382명 참여…132곳 대체급식

    [파이낸셜뉴스] 학교 급식과 돌봄 등에 종사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5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이번 파업에 참여한 서울시 내 교육고무직원은 총 13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파업으로 인해 대체급식을 마련한 학교는 132곳

    2022-11-25 12:08:10
  • 전주 한 사립고 기간제 교사 '답안지 조작' 의혹..경찰 수사
    전주 한 사립고 기간제 교사 '답안지 조작' 의혹..경찰 수사

    [파이낸셜뉴스] 전북 전주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답안지 조작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북도교육청은 최근 전주 시내 한 사립고에서 근무하던 기간제 교사 A씨를 업무방해와 사문서 위조죄 등의

    2021-01-06 07:39:05
  • 서러움 주는 울산 학교들...마스크도 교사와 공무원만 지급
    서러움 주는 울산 학교들...마스크도 교사와 공무원만 지급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울산지부(노조)는 조리사, 돌봄전담사, 교무실무사 등 학교비정규직 10명 중 8명이 갑질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28일 울산시의회에서 열린 '학교에서

    2020-07-29 16:57:23
  • [코로나19 현장] 사상초유 3주 휴업, 차별받는 교육공무직원
    [코로나19 현장] 사상초유 3주 휴업, 차별받는 교육공무직원

    【파이낸셜뉴스 전주=김도우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출근과 임금 보전에서 교사·공무원과 교육공무직이 차별받고 있다. 홍효

    2020-03-06 16:21:06
  • 초중고 2차 급식대란 피했다.. 비정규직 임금협상 극적 타결
    초중고 2차 급식대란 피했다.. 비정규직 임금협상 극적 타결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과 교육당국 간 임금교섭이 막판에 극적 타결을 이루면서 17~18일로 예고됐던 초·중·고교 2차 총파업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1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교육당국 교섭

    2019-10-15 17:14:48
  • 2차 급식·대란 없다...학비연대-교육당국 협상 잠정 합의

    [파이낸셜뉴스]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과 교육당국 간 임금교섭이 막판에 극적 타결을 이루면서 17~18일로 예고됐던 초·중·고교 2차 총파업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1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

    2019-10-15 11:12:14
  • 방배초 인질극.. 학교보안관 신분증 확인 안해
    방배초 인질극.. 학교보안관 신분증 확인 안해

    한낮 서울 도심 초등학교에 20대가 침입, 초등학생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다. 인질범은 "졸업증명서를 떼겠다"며 학교에 들어갔고 학교보안관은 그의 출입기록을 작성하지 않는 등 학교의 외부인 출입 관리에 허점이 드러

    2018-04-02 21:33:18
  • 조현병 주장 20대, 방배초교서 대낮 인질극..제지 없이 학교 출입

    한낮 서울 도심 초등학교에 20대가 침입, 초등학생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다. 인질범은 "졸업증명서를 떼겠다"며 학교에 들어갔고 학교보안관은 그의 출입기록을 작성하지 않는 등 학교의 외부인 출입 관리에 허점이 드러

    2018-04-02 17:39:18
  • 방배초 인질극… 학교보안관 신분증 확인 안해
    방배초 인질극… 학교보안관 신분증 확인 안해

    한낮 서울 도심 초등학교에 20대가 침입, 초등학생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다. 인질범은 "졸업증명서를 떼겠다"며 학교에 들어갔고 학교보안관은 그의 출입기록을 작성하지 않는 등 학교의 외부인 출입 관리에 허점이 드러

    2018-04-02 17: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