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피해액 검색결과 총 112

  • 화재 취약한 전기차..."화재 확산 방지 대책 세워야"
    화재 취약한 전기차..."화재 확산 방지 대책 세워야"

    [파이낸셜뉴스] #지난 14일 오전 2시 14분께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 주자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기차가 원인이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새벽 화재에 놀란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24-11-18 15:50:32
  • 기로 선 티메프·인터파크커머스…'자율 구조조정' 성공할까[법조인사이트]
    기로 선 티메프·인터파크커머스…'자율 구조조정' 성공할까[법조인사이트]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위메프(티메프)에 이어 같은 큐텐그룹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도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에 돌입했다. 큐텐그룹 3사가 자율 구조조정에 성공하기 위해선 투자

    2024-08-25 13:36:24
  • 이복현 "티메프, 1조원 이상의 건전성·유동성 이슈 있어"
    이복현 "티메프, 1조원 이상의 건전성·유동성 이슈 있어"

    [파이낸셜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티몬·위메프(이하 티메프)의 정산 지급 사태와 관련해 "1조원 이상의 건전성 내지는 유동성 이슈가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

    2024-07-30 15:48:20
  • 부산 임금체불 신고 잦은 기업 '1대 1 밀착 점검'

    올해 들어 부산지역 일선 사업체에서 지방고용노동청으로 임금체불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4월까지 피해자 4490명, 피해액 280억원을 기록한 것이 올 1~4월에는 5773명에 410억원으로 훌쩍 늘어났다. 이에 부산고용노

    2024-06-05 19:34:24
  • ‘임금체불 꼼짝마’ 부산 상습 체불 사업장 21곳 선정, 상시 점검
    ‘임금체불 꼼짝마’ 부산 상습 체불 사업장 21곳 선정, 상시 점검

    [파이낸셜뉴스] 올해 들어 부산지역 일선 사업체에서 지방고용노동청으로 임금체불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4월까지 피해자 4490명, 피해액 280억원을 기록한 것이 올 1~4월에는 5773명에 410억원으로 훌쩍 늘어났다.

    2024-06-05 13:35:40
  • 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액 50억 환급..서울경찰청 협력
    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액 50억 환급..서울경찰청 협력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경찰청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약 50억원을 돌려줬다.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사기)을 당한 피해자 246명

    2024-02-27 08:57:14
  • '100억 사기 혐의' 가상자산거래소 비트소닉 대표 징역 7년
    '100억 사기 혐의' 가상자산거래소 비트소닉 대표 징역 7년

    [파이낸셜뉴스] 매출을 부풀려 투자자를 모집한 뒤 100억여원의 투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가상자산거래소 비트소닉 대표 신모씨(40)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종채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

    2024-02-06 17:12:57
  • 법무법인 한누리, 파두·NH-한투證에 집단소송
    법무법인 한누리, 파두·NH-한투證에 집단소송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한누리는 반도체 팹리스 업체 파두와 IPO(기업공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을 대상으로 증권 관련 집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증권 관련 집단소송법이 시행된 뒤 IPO와 관련한 최초

    2023-11-15 15:43:39
  • '환불 대란' 머지플러스 남매, 징역 4년·8년 확정

    대규모 환불사태로 수천억원대 피해를 낸 선불 할인 서비스 운영사 머지플러스의 대표 남매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2일 오전 10시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남희(39) 머지플러스 대표와 권보군(

    2023-10-12 18:10:46
  • '환불대란' 머지포인트 경영진 남매, 실형 확정
    '환불대란' 머지포인트 경영진 남매, 실형 확정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환불사태로 수천억원대 피해를 낸 선불 할인 서비스 운영사 머지플러스의 대표 남매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2일 오전 10시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남희(39)

    2023-10-12 10: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