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동거녀를 폭행했다가 경찰에 신고를 당하자 동거녀 몸에 불을 붙인 3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2부(최재준 부장검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35)를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파이낸셜뉴스] 말다툼을 하다가 동거하던 여성의 옷에 불을 질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
[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산에서 모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대구에서 극단 선택을 한 아들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경 경
[파이낸셜뉴스] “시원하게 사형 집행 한 번 딱 내려주시라”고 요구하며 법원과 검찰을 조롱한 60대가 1심에서 실제로 사형을 선고받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파이낸셜뉴스] 살인을 저지른 뒤 자신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며 법원과 검찰을 조롱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실제 사형을 선고받자 항소했다. 60대 남성 A씨는 지난 2월 경남 창원시 한 주거지에서 동거녀인 40대 여성 B씨를 흉
[파이낸셜뉴스] 수차례 살인 및 살인미수를 저지르고 출소 1년2개월 만에 다시 살인을 한 60대 남성이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은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69)에게
[파이낸셜뉴스] 오랜 기간 간병해오던 동거녀를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26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이달 2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사진)의 신상이 공개된 이후 다시 한번 '증명사진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모습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증명사진이 공개하는 방식으
[파이낸셜뉴스] 과외 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의 신상이 공개된 이후 다시 한번 '증명사진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 모습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증명사진이 공개하는 방식으로
[파이낸셜뉴스] 일면식도 없는 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신상 공개가 결정된 정유정(23)이 2일 포토라인에 섰다. 하지만 정유정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마스크를 눈까지 올려 쓰고 나타나 눈빛조차 공개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