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만든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사용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장소는 명동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출시 한달만에 4만3000장
서울시 중구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지원 업무를 담당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빛세움이 선정됐다.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7일, 신당중앙교회에서 협력업체선정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빛세움은 총회에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서울시, 서울중구청, 서울중부경찰서로 구성된 '새빛시장 위조상품 수사협의체'가 최근 일명 '노란천막'이라고 불리는 서울 동대문 새빛시장에서 합동단속을 벌여 명품브랜드 위조상품 854점을 압수했다고 3일 밝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3일 오전 7시부터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시작한 결과 오후 1시까지 총 2만6000장을 판매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27일 첫차부터 사용 가능하다. 이날 오후 1시까지 모바일 카
[파이낸셜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8일 서울지하철 2·5호선 왕십리역에서 공사 직원, 지하철경찰대, 시민 합동으로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활동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지하철 범죄
[파이낸셜뉴스]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쓰러진 여성이 지나가던 시민들과 안전 요원의 재빠른 응급처치로 큰 사고를 면했다. 지난달 14일 오후 6시 45분경 서울 지하철 2·4·5호선 동대
[파이낸셜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하철 시위 관련 현안 논의 면담이 19일 불발됐다. 이에 따라 전장연은 오는 20일 지하철 시위 재개를 예고했고 서울시는 강경 대응하겠다
[파이낸셜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일 오후 '장애인권리 예산 보장'을 요구하며 퇴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장연 회원들은 이날 오후 5시 20분께 퇴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에 들
[파이낸셜뉴스]서울시가 도심 재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과거 해제됐던 동대문 일대 정비예정구역을 다시 지정했다. 서울시내 11곳도 정비가능구역을 새롭게 도입해 지정했다. 정비가능구역은 정비예정구역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서울시내 곳
[파이낸셜뉴스] 낮에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저녁에는 화가로 변신하는 '택배화가' 원성진씨가 4번째 개인 전시회를 가진다. CJ대한통운은 오는 9월 3일까지 을지로4가역 '아뜨리愛 갤러리'에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원성진씨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