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경 검색결과 총 62

  • 여경에 “다시 태어나면 네 남친 되고 싶다” 문자 보낸 경정... 대기발령
    여경에 “다시 태어나면 네 남친 되고 싶다” 문자 보낸 경정... 대기발령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 경정급 간부가 여경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문자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부산의 한 지구대장이 전입해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여경에게

    2024-11-19 08:09:59
  • "가장 예쁘게 입은 것"..좌천된 '미니스커트 여경' 이재명과 함께 간다
    "가장 예쁘게 입은 것"..좌천된 '미니스커트 여경' 이재명과 함께 간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11·12호 인재로 이지은(45) 전 총경과 백승아(38) 초등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출신인 이 전 총경은 경찰대 졸업 후 경찰에 입직,

    2024-01-29 18:27:51
  • <인사> 경찰청

    ◆경찰청 <경정 승진> ◇일반·수사·보안·정보통신 △대변인 홍보 박태열 △안보수사 (안보범죄분석) 이세훈 △감사 인권보호 노태석 △생활안전교통 (교통운영) 김용진 △기획조정 재정 임세

    2024-01-12 15:24:27
  • "좀 아니지 않나"… '충주시 홍보맨' 초고속 승진에 뿔난 직원
    "좀 아니지 않나"… '충주시 홍보맨' 초고속 승진에 뿔난 직원

    [파이낸셜뉴스]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행정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한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28일 온라인상에서는 ‘충주시 홍보맨 9급-6급 특별승진’이라는 제목의 A씨 글이 확산하

    2023-12-27 17:16:43
  • "헉, 헉, 내가 졌다!" 여경 끈질긴 추격전에 항복한 절도범
    "헉, 헉, 내가 졌다!" 여경 끈질긴 추격전에 항복한 절도범

    [파이낸셜뉴스] 물건을 훔쳐 도주하던 40대 남셩이 여경의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남성은 골목으로 달아났지만 경찰이 계속 뛰며 쫓아오자 숨을 몰아쉬며 멈춰섰다. 남성이 훔친 물건은 4000원어치 조화 한 다

    2023-11-16 01:28:50
  • 결국 욕만 먹은 여경 미담, 쓰러진 노인에 점퍼 벗어줘도 소용없었다
    결국 욕만 먹은 여경 미담, 쓰러진 노인에 점퍼 벗어줘도 소용없었다

    [파이낸셜뉴스]   추위에 떨다 쓰러진 노인에게 자신의 겉옷을 벗어준 여경의 미담이 사라졌다. 이 미담이 공개된 후 주작(연출) 논란이 제기된 것은 물론, 여경이 경찰의 본연 임무보다 홍보에 집착한다는 지적이 계속

    2022-01-19 23:27:33
  • [인사] BNK부산은행 外

    ◆BNK부산은행 ◇부실점장 전보 △괴정동지점 김상효 △신탁사업단 윤석홍 △야음동지점 심영일 △양정동지점 박철호 △우암동지점 박두희 ◇부실점장 승진 △거제동지점 김재광 △고객상담부 백쌍미 △괘법동지점 문종효 △해운대우동지점 최병석 ◇

    2019-07-23 18:06:30
  • <인사>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부실점장 전보 △괴정동지점 김상효 △신탁사업단 윤석홍 △야음동지점 심영일 △양정동지점 박철호 △우암동지점 박두희 ◇부실점장 승진 △거제동지점 김재광 △고객상담부 백쌍미 △괘법동지점 문종효 △해운대우동지점 최병석

    2019-07-23 13:43:59
  • [인터뷰]경시생 "멋있어서 여경 하려는 분들, 제발 다른 일 찾으세요"
    [인터뷰]경시생 "멋있어서 여경 하려는 분들, 제발 다른 일 찾으세요"

    "할 것 없어서 혹은 멋있어서 경찰관을 하려는 일부 여성들 제발 다른 일 하세요" 3년째 경찰공무원시험 준비생인 이정철씨(34·가명· 사진)는 25일 인천 한 식당에서 인터뷰에 응한 뒤 &

    2019-05-25 10:43:19
  • 둉로 숙소 침입해 성추행한 경찰관 "휴대폰 돌려주려고…"
    둉로 숙소 침입해 성추행한 경찰관 "휴대폰 돌려주려고…"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던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동료 숙소에 침입한 뒤 성추행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A(43) 경사를 감찰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경사는 지난 17일

    2019-04-19 22: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