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산아 검색결과 총 16

  • "건강했던 36주 태아, 살해 고의성 있다" 임산부 유튜버 등 살인 혐의 적용
    "건강했던 36주 태아, 살해 고의성 있다" 임산부 유튜버 등 살인 혐의 적용

    [파이낸셜뉴스] '36주차 임신중단 수술' 유튜브 영상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산모와 병원장, 집도의 등에 모두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수술 당시 건강하게 살아 있던 태아를 방치했고, 필요한 의료행위도 진행하지 않아 결국 사망에

    2024-10-31 15:13:15
  • '36주차 낙태' 수술 의료진 4명, 살인 방조 혐의 추가 입건
    '36주차 낙태' 수술 의료진 4명, 살인 방조 혐의 추가 입건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36주차 임신중단' 유튜브 영상 게시자의 수술을 진행한 의료진 4명을 추가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형사기동대에서는 이번달 중순경 살인방조 혐의로 낙태 수술에 참여한 의료진 4명을

    2024-08-23 11:25:10
  • '36주 낙태' 수술한 수도권 병원 추가 압수수색
    '36주 낙태' 수술한 수도권 병원 추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36주차 임신중단' 유튜브 영상 게시자의 낙태 수술이 이뤄졌던 수도권 병원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형사기동대에서는 낙태 관련 수술이 이뤄진 병원 및 의료진 등을 상대

    2024-08-19 17:01:09
  • 북한인권보고서, 강제북송 만행 고발..尹정부, 북중러 압박
    북한인권보고서, 강제북송 만행 고발..尹정부, 북중러 압박

    [파이낸셜뉴스] 통일부가 27일 공개한 2024 북한인권보고서에 중국 등 제3국에 체류하다 강제북송된 탈북민들이 겪은 끔찍한 일들을 담았다. 윤석열 정부는 중국과의 고위급 대화에서도 강제북송 중단을 여러 차례 요구해왔다.

    2024-06-28 01:36:26
  • 부산영락공원, 화장시설 상시 증회 주 2회서 3회로 확대
    부산영락공원, 화장시설 상시 증회 주 2회서 3회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부산 공설 장사시설 부산영락공원이 기존에 시행하던 ‘주 2회 11회차’ 상시 증회를 내달부터 ‘주 3회 11회차’로 확대된다. 부산시설공단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화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와

    2024-03-29 10:47:54
  • 사산아 버린 10대 소년부 송치... 전과기록 없어질 듯
    사산아 버린 10대 소년부 송치... 전과기록 없어질 듯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법 형사4단독 정인영 부장판사는 30일 사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A양(본을 소년부로 송치했다. 소년부에 송치되면 감호 위탁, 사회봉사 명령, 보호관찰, 소년원 송치 등 1∼10호까

    2024-01-30 14:05:59
  • 군포시 화장장려금 30만원→84만원 대폭인상
    군포시 화장장려금 30만원→84만원 대폭인상

    【파이낸셜뉴스 군포=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화장 문화를 장려하고 화장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조례 공포일에 발생한 사망자부터 전국 어느 화장장을 이용하더라도 최대 84만원까지 화장장 이용료를 지원한다.

    2021-09-23 11:48:54
  • 사산아 봉투에 담아 버린 40대 집행유예

    미숙아 상태로 숨진 채 태어난 아이를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5단독(김승곤 부장판사)은 최근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48·여)에게 징역 8월에 집행

    2015-02-28 13:56:53
  • “간접흡연도 유산·사산 위험 높인다”
    “간접흡연도 유산·사산 위험 높인다”

    간접흡연이 유산, 사산 등의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웰파크 암연구소 연구진은 여성 건강 이니셔티브(Women's Health Initiative)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경기에 접어든 여성 8만여명을 분석한

    2014-03-04 14:21:14
  • ‘대풍수’ 배민희 하차 소감, “왕후로의 삶, 영광이었다”
    ‘대풍수’ 배민희 하차 소감, “왕후로의 삶, 영광이었다”

    배민희가 ‘대풍수’의 하차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 17회에서 ‘노국공주’의 죽음을 끝으로 작품을 떠나게 된 배민희가 미공개 촬영현장 사진을 기념으로 공개하며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극중

    2012-12-07 17:5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