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깨시민(깨어있는 시민)으로 불리는 여당 전통 지지층을 제외하면 모두 야당 측 선거운동원이라고 주장했다. 진 검사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깨시민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숭구리당(야당)과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가 정직 2개월 처분에 그친 것은 검찰개혁 진영을 겁박하기 위한 검찰의 봉쇄 결과라고 주장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검사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표창장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야당을 향해 연중무휴 선거운동 모드에 공포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검사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연정무휴 선거운동 모드인 숭구리당과 그 지지자들은 ‘사람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이른바 ‘피의자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법’ 추진 지시에 대해 음주운전자의 음주 측정과 유사한 것이라며 추 장관을 두둔하고 나섰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진 검사는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최근 검찰 특별활동비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고탕진 면허라도 받은 것처럼 행세한다”고 검찰 내부를 비판했다. 진 검사는 11일 페이스북에 ‘마라의 죽음,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산을 다시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검찰이 선거를 앞둘 때마다 야당 선거운동과 같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 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을 8개월 앞두고 표창장 사태를 일으키더니 202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논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례 등을 거론하며 검찰 수사권이 야당을 위해서만 활개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15일 법조계에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논란과 관련해 “휴가나 병가는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른 일수의 범위 내에서는 국민 개개인의 권리”라고 주장했다. 진 검사는 14일 자
국민TV 관계자의 오늘의유머 여론조작 정황 자료 국민TV 상임이사 서영석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이하 오유)'에서 여론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오유는 국정원 댓글 사건에도 연루된 사이트 중 하나다. 지난 25일 오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