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차일드체크 검색결과 총 17

  • [시끌이끌] 더운 차 안에서 “아이는 혼자 울었다”.. 확인하셨나요?
    [시끌이끌] 더운 차 안에서 “아이는 혼자 울었다”.. 확인하셨나요?

    [편집자주] ‘시선을 끌다 이목을 끌다.’ 생각해볼 만한 사회 현상을 가져와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 양천구에서 태권도장 차 안에 갇힌 7세

    2019-06-07 16:08:04
  • 원주시의회 전병선 의원"원주얼 광장 국도비 50% 대신  90% 시비 투입" 따져
    원주시의회 전병선 의원"원주얼 광장 국도비 50% 대신 90% 시비 투입" 따져

    【원주=서정욱 기자】18일 원주시 의회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병선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원주얼광장 조성사업 계획 중 웰딩콘텔이 여러 번 수정 되었는데 수정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따졌다. 또, 전 의원은 최초계

    2018-10-18 12:34:34
  •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 의무화 된다

    통학버스 운전자가 통학차량의 맨 뒷자석에 있는 확인버튼을 눌러야만 시동이 꺼지는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슬리핑 차일드 체크)가 의무화된다. 잠든 아이를 제대로 챙기지 않고 내버려돈 채 차량 문을 잠가 어린이가 다치거나 숨지는 갇힘

    2018-09-23 20:18:28
  • 앞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에 영유아 방치하면 처벌
    앞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에 영유아 방치하면 처벌

    앞으로 영유아 등 어린이를 통학버스에 방치하는 운전자는 처벌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경기 동두천에서 발생한 어린이 통학차량 내 어린이 사망사고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은 (국

    2018-09-22 10:13:09
  • 현대차, '안전기술 적용' 어린이 통학차량 14대 기증

    현대자동차는 안전기술이 적용된 스타렉스 통학차량 14대를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에 선정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차량 기증식은 지난 18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와 안실련, 기술협력

    2018-09-19 16:06:43
  • 울주군 장애인복지관 '슬리핑 차일드' 시스템 도입
    울주군 장애인복지관 '슬리핑 차일드' 시스템 도입

    【울산=최수상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장애인복지관은 셔틀버스 이용 아동의 안전을 위해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Sleeping Child Check)을 복지관 차량 3대에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공단 관계자

    2018-09-12 15:07:15
  • 정부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비 지원

    정부가 어린이집 통원차량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올 연말까지 모든 어린이집이 차량에 설치해야 하는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슬리핑 차일드 체크) 최초 설치비를 일

    2018-08-07 17:19:59
  •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비' 정부가 지원한다

    정부가 어린이집 통원차량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올 연말까지 모든 어린이집이 차량에 설치해야 하는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슬리핑 차일드 체크) 최초 설치비를

    2018-08-07 14:30:55
  • 슬리핑차일드 체크(갇힘예방) 시스템
    슬리핑차일드 체크(갇힘예방) 시스템

    성동구가 2일 서울 성수일로 경일고등학교에서 어린이집 차량 30여대에 '슬리핑차일드 체크(갇힘예방)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2018-08-02 14:05:25
  • 성동구 슬리핑차일드 체크(갇힘예방) 시스템
    성동구 슬리핑차일드 체크(갇힘예방) 시스템

    성동구가 2일 서울 성수일로 경일고등학교에서 어린이집 차량 30여대에 '슬리핑차일드 체크(갇힘예방)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2018-08-02 1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