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무 검색결과 총 16

  • [단독][fn마켓워치]신창무 前 프놈펜상업은행장, 마스턴行
    [단독][fn마켓워치]신창무 前 프놈펜상업은행장, 마스턴行

    [파이낸셜뉴스] JB금융 전북은행의 자회사 프놈펜상업은행장을 지낸 신창무 전 행장(사진)이 마스턴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그는 마스턴투자운용 김대형 대표가 설립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마스턴파트너스의 대표로 내정됐다. 신

    2022-12-29 08:21:23
  • JB금융그룹프놈펜상업은행, 전자결제 대출 상환 서비스 도입
    JB금융그룹프놈펜상업은행, 전자결제 대출 상환 서비스 도입

    [파이낸셜뉴스]   JB금융그룹의 손자회사격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최근 태국 전자결제업체 '트루머니'와 전자결제 대출 상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루머니는 태국 재계

    2020-10-21 10:06:52
  • JB금융 프놈펜상업은행, 캄보디아서 회사채 발행

    [파이낸셜뉴스] JB금융지주의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국내 금융기업 중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놈펜상업은행은 캄보디아증권거래위원회(SECC)로부터 공식승인을 마치고 이번

    2020-04-27 15:49:39
  • JB금융, 캄보디아서 순항…프놈펜상업은행 '역대최대' 실적
    JB금융, 캄보디아서 순항…프놈펜상업은행 '역대최대' 실적

    [파이낸셜뉴스] JB금융지주의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이 지난해 캄보디아 진출 한국계 은행 중 가장 높은 당기순이익 207억을 올리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8일 JB금융에 따르면 프놈펜상업은행의 지난해

    2020-02-18 13:22:16
  • 대구FC, 포항전 승점 사냥…3위 추격 목표
    대구FC, 포항전 승점 사냥…3위 추격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FC(이하 대구)가 3위 추격을 이어간다. 대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파이널A 첫 경기에서

    2019-10-24 15:11:34
  • JB금융, IFC와 캄보디아 中企대출 확대 업무협약

    JB금융지주는 전북은행 자회사인 프놈펜 상업은행(PPCBank)과 국제금융공사(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가 '상호위험 분담을 통한 캄보디아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

    2019-06-09 17:54:45
  • JB금융, IFC와 캄보디아 중기 대출 확대
    JB금융, IFC와 캄보디아 중기 대출 확대

    JB금융지주는 전북은행 자회사인 프놈펜 상업은행(PPCBank)과 국제금융공사(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가 '상호위험 분담을 통한 캄보디아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

    2019-06-09 13:29:04
  • '4경기 무실점' FC서울, 874일 만에 K리그 단독선두
    '4경기 무실점' FC서울, 874일 만에 K리그 단독선두

    상주의 ‘뮤탈 자책골’이 서울을 선두로 밀어 올렸다. 서울은 개막 후 네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2016년 11월 이후 874일 만에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네 경기 연속 무실점은 구단 역사상 최다 연속 무실점 기록과 동률이다. 30

    2019-03-30 16:31:47
  • JB금융 차기 회장, 김기홍·신창무 압축
    JB금융 차기 회장, 김기홍·신창무 압축

    JB금융의 차기 회장 후보가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와 신창무 프놈펜상업은행장으로 좁혀졌다. 지난달 30일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도전 포기 의사에 따라 JB금융은 차기 회장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2013년 지주

    2018-12-16 17:45:53
  • JB금융 차기회장 김기홍·신창무로 압축
    JB금융 차기회장 김기홍·신창무로 압축

    JB금융의 차기 회장 후보가 김기홍 JB자산운용 대표와 신창무 프놈펜상업은행장으로 좁혀졌다. 지난달 30일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도전 포기 의사에 따라 JB금융은 차기 회장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2013년 지

    2018-12-16 15:5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