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국감서 아들 특혜휴가 의혹 위증″ 고발당해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아들 서모씨(27)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위증을 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2020-10-14 11:59:38

안철수 "野, 신뢰할 수 없고 비호감 많아.. 이대로는 정권교체 어렵다"

[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현재 야권의 상황에 대해 "(여당보다) 더 신뢰할 수 없고 비호감이 많아서 대안으로 여겨지지 않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상태라면 정권교

2020-09-23 16:16:00

추미애, 아들 ‘안중근 비유’에 “과보호 바라지 않는다”

[파이낸셜뉴스]17일 진행된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에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혜택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추 의원은 여당의 ‘안중근 비유’ 논란에 “과보호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첫 질의자로 나선 김상훈 의

2020-09-17 16:03:14

정경두 "軍, 부모 요청시 전화·카톡·밴드 등으로 소통"

[파이낸셜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 확인 결과 휴가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이 추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 구체적으로 적법하다는 입장을 밝힌

2020-09-15 16:34:19

추미애 “당 대표 엄마 두면 아프지도 못하나”

[파이낸셜뉴스]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4일 아들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 “제 아들은 당 대표를 엄마로 뒀으니까 아프면 안 되느냐”며 야당 의원들을 향해 “너무 야비하지 않으냐”고 반박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한 대

2020-09-14 21:03:45

장경태, '秋부부 아들병가 민원'에 "부모·자식 관계도 단절하고 살아야 하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부부 중 한 명이 국방부 민원실에 아들의 병가 연장을 문의했다는 국방부 문건이 공개된 것과 관련 "군대 행정에 대한 부분들을 문의하고, 확인하는 과정 자

2020-09-10 09:08:21

秋 '미군 규정' 내세웠지만.. 軍 "카투사, 한국군 규정 적용"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측 변호인이 8일 "카투사는 주한 미육군 규정이 우선 적용된다"며 '군 휴가 특혜' 의혹이 적법한 휴가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카투

2020-09-08 21:03:58

조국·추미애 '엄빠찬스'..20대, 與에 등돌리나

[파이낸셜뉴스]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20대 지지율이 폭락하면서, 8일 여권은 여론을 예의주시하는 모양새다. 야권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관련 의혹을 ‘제 2의 조국사태’로 몰아붙이는 가운데, 정부 지지율 하락

2020-09-08 17:43:47

秋아들 측 "카투사 휴가는 미군 규정"…국방부 "사실 아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측 변호인이 8일 "카투사는 주한 미육군 규정이 우선 적용된다"며 '군 휴가 특혜' 의혹이 적법한 휴가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카투사는 한국군의 규정을 따른

2020-09-08 17:20:28

추 장관측 "카투사는 미군 규정"...야권-軍 "한국군 규정 받아"

[파이낸셜뉴스]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측 변호인이 8일 "카투사는 주한 미육군 규정이 우선 적용된다"며 ‘군 휴가 특혜’ 의혹이 적법한 휴가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카투사는 한국군

2020-09-08 15: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