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유비벨록스는 연결기준 3·4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한 442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92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3·4분기 실적은 매출 1615억원, 영업이
[파이낸셜뉴스] 아이나비시스템즈가 민간 분야 기술 사업화 추진에서 성과를 냈다. 25일 업게에 따르면 팅크웨어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24년 기술사업화 유공 민간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파이낸셜뉴스] 팅크웨어는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된 국내 유일의 Vision 인공지능(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파이낸셜뉴스] 팅크웨어가 현대해상과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기반으로 한 보험상품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 및 위치 기반 서비
[파이낸셜뉴스] 현대차·기아는 1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환경부와 함께 ‘도로·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내비게이션 고도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이낸셜뉴스] 매년 여름철 홍수기에 도로·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국민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민간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업에 나선다. 내비게이션(내비)으로 실시간 홍수경보 발령 정보
[파이낸셜뉴스] 팅크웨어가 초고화질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Z9500'을 새롭게 출시한다. 4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Z9500은 전후방 QHD-F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이달부터는 집중호우 시 침수 사고 위험이 있는 지점을 지나는 차량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경보를 받고 위험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호우 시 차량이 홍수 경보 발령 지점이나 댐 방류
[파이낸셜뉴스] 이달부터는 집중호우 시 침수 사고 위험이 있는 지점을 지나는 차량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경보를 받고 위험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호우 시 차량이 홍수 경보
이달부터 호우 시 홍수경보 발령지점이나 댐 방류 경보지점 부근을 진입한 경우 내비게이션에서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려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관련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추진해온 ‘도로&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