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노상에서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도록 한 2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하진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모씨에게 징역
[파이낸셜뉴스] 서울 홍대입구역, 압구정 등 번화가에서 알몸으로 박스만 걸친 채 길거리를 활보하던 일명 ‘압구정 박스녀’ A씨가 마약 구매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형사24단독
[파이낸셜뉴스]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기 가슴을 만져보라고 했다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이모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모씨의 변호인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 심리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번화가에서 박스만 걸친 채 행인들을 상대로 가슴을 만져보라고 권유한 이른바 '압구정 박스녀' 성인 배우 아인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김지혜 부장검사)는 공연음란죄 혐의를
[파이낸셜뉴스] 서울 압구정·홍대 일대 지역에서 알몸 상태로 종이상자만 입은 채 돌아다닌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압구정동, 홍대를 비롯해 번화가에서 박스만 걸친 채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지라고 권한 이른바 '엔젤박스녀'가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초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검
[파이낸셜뉴스] 알몸에 박스 하나만 걸치고 거리를 활보한 일명 '압구정 박스녀' 아인이 참가비 65만원의 팬미팅을 추진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해당 팬미팅은 하루도 안 돼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사자 아인이 경찰 조
[파이낸셜뉴스] 알몸에 박스 하나만 걸치고 거리를 활보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일명 '압구정 박스녀'가 이 기간 수십만원대의 팬미팅 행사를 홍보해 논란이다. 지난 23일 '압구정 박스녀' 아인은 자신의
[파이낸셜뉴스] 서울 압구정·홍대 일대 지역에서 알몸 상태로 종이 상자만 입은 채 돌아다닌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파이낸셜뉴스]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박스만 걸친 채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한 여성이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 압구정 박스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 이날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