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양예원이 자신에 대한 비난에 입장을 밝혔다. 양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이 남긴 공격성 댓글을 캡처하고 글을 남겼다. 그는 "잘 들어 사법부가 아무리 XX이라고 소문났어도 그 사람들 멍청한 사람들
양예원 성추행 사건을 맡았던 이은의 변호사가 양씨에 대한 저격글을 올린 유튜버 이동민을 비판했다. 이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예원 씨 남자친구의 밑도 끝도 없는 게시글로 양예원 씨는 또 한번 구설수에 올랐
[파이낸셜뉴스] 유튜버 양예원이 남자친구로부터 공개 저격당했다. 양예원의 남자친구 이모씨는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예원 소름이네"라며 "그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하게 글을 다
'비공개 촬영회'에서 유튜버 양예원씨(25) 등 여성모델을 성추행하고 노출 사진을 촬영해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46)의
지난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과 관련, 가해 업체를 잘못 거론한 배우 수지(25·본명 배수지)가 손해배상금을 물게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2단독 반효림 판사는 13일 오후 원스픽쳐 스튜디오 대표 이모씨가
지난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유튜버 양예원과 관련, 잘못된 가해 업체를 거론한 배우 수지(25·본명 배수지)가 손해배상금을 물게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2단독 반효림 판사는 13일 오후 원스픽쳐 스튜디오
유튜버 양예원(25)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을 한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이 호소 글을 올렸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예원 사건 실장 여동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글이 게재됐다. 그는 “오
스튜디오 성폭력 피해자 유튜버 양예원씨의 ‘악플러’ 고소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 수사관이 양씨 측에 전화해 고소 취하를 종용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양씨의 법률 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지난 5일 자신
유튜버 양예원씨의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공개 사진촬영회' 모집책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이내주 부장판사)는 18일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
유튜버 양예원(25)씨의 사진을 유포 및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2심에서도 1심과 같은 형량의 실형이 선고됐다. 1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이내주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