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방화범 검색결과 총 12

  • 한달새 4차례 불내고 도망간 '연쇄방화범'..잡고 보니 중1
    한달새 4차례 불내고 도망간 '연쇄방화범'..잡고 보니 중1

    [파이낸셜뉴스]  세종에서 한달새 4차례 방화를 저지르고 도주한 연쇄방화범인 중학교 1학년 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북부경찰서는 지난 1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10대 A군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2023-11-02 06:52:54
  • 검찰, 청계천 일대 불 지른 방화범 1심 7년 판결에 항소
    검찰, 청계천 일대 불 지른 방화범 1심 7년 판결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설 명절 당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50대 남성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이정렬 부장검사)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등 혐의로 재

    2023-05-17 17:33:10
  • 검찰, 청계천 일대 4곳 불 지른 방화범 구속기소
    검찰, 청계천 일대 4곳 불 지른 방화범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설 명절 당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수민 부장검사)는 A씨(55)를 현주건조

    2023-02-13 16:52:32
  • 청계천 일대 4곳에 불지른 방화범 구속

    설 명절 당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25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설 명절 당일인 지난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 상가 건물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일반건조물방화)를

    2023-01-25 18:05:49
  • 설날 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설날 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파이낸셜뉴스] 설 명절 당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연쇄 방화를 저지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25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설 명절 당일인 지난 22일 서울 청계천 일대 상가 건물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2023-01-25 10:30:25
  • 울산 영남알프스 산불 6건 연쇄방화, 울주군 포상금 걸어
    울산 영남알프스 산불 6건 연쇄방화, 울주군 포상금 걸어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상북면 일대에서 연쇄 방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현상금까지 내걸며 유관기관과 함께 범인 추적에 나섰다. 울주군 상북면은 가지산과 신불산, 간월재 등 영남알프스 7

    2023-01-19 14:49:33
  • 퇴계로·종로4가 연쇄방화범 "취할 때 불 지르면 따뜻"
    퇴계로·종로4가 연쇄방화범 "취할 때 불 지르면 따뜻"

    서울 도심 상가 밀집지역에서 연쇄방화 혐의를 받는 김모씨(35)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하면 외롭고 추운데, 불을 지르고 나면 따뜻한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아져 불을 붙이고 다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n

    2018-06-12 15:16:02
  • 경찰, 종로4가 시계골목 30대 연쇄방화범 긴급체포
    경찰, 종로4가 시계골목 30대 연쇄방화범 긴급체포

    서울 종로4가 상가 밀집지역에서 연쇄 방화를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김모씨(35)를 지난 11일 밤 긴급체포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2018-06-12 10:18:32
  • [fn사건사고] 여자친구가 백수라고 무시해 홧김에 방화... 범인은 공익요원
    [fn사건사고] 여자친구가 백수라고 무시해 홧김에 방화... 범인은 공익요원

    ☞ [fn사건사고] 영상바로보기■ 화나면 술 마시고 연쇄방화.. 범인은 공익요원최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발생한 10여 차례의 방화사건의 방화범이 공익근무요원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015-03-18 09:50:19
  • 연쇄살인범 강호순 “장모집 방화 살인 혐의 인정못해”

    경기 서·남부지역 등에서 부녀자 10명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돼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강호순(39)이 항소심에서 장모집 방화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18일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성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2009-06-18 14: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