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이하 BRIDGE+ 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는 매년 약 10억 2000만원씩
[파이낸셜뉴스] 국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이하 BRIDGE+사업) 2단계에 신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민대는 2022년까지 매년 10억2000만원씩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교육부 주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Beyond Research Innovation &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사업에
10일 경희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수열교수, 백광희 교수, 김갑진 교수, 김영동 산합협력단장(서울), 이승한 부총장, 조민형 산학협력단장(국제), 박광헌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20곳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지난 4월부터 한달간 1단계 서면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를 거쳐 2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20곳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지난 4월부터 한달간 1단계 서면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를 거쳐 2
총 20여개 사업단 선정 해외특허 설계 등 도와 대학이 보유한 기술, 특허 등의 자사 실용화를 위해 교육부가 3년간 총 45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대학을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파이낸셜뉴스] 백신 신속 개발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백스다임은 27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한국대안투자자산운용, 인포뱅크, 더
[파이낸셜뉴스]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1일 스마트해양산업 기업 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67호 브랜치를 ㈜에스위너스에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스위너스는 지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BRIDGE+사업단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2 산학협력 EXPO(엑스포)’에 참여해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 연구팀의 4족 보행형 순찰로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교육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