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9일 오후 1시23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7㎞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7도, 동경 129.19도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1㎞이다. 기상청은
[파이낸셜뉴스] 28일 오전 8시 37분 14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5도, 동경 129.1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1km
[파이낸셜뉴스] 5일 오후 9시31분쯤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22㎞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74도, 동경 125.89도다. 이어 오후 10시29분쯤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쪽
기상청이 기본으로 돌아가 정확한 기상 정보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기본역량 집중과 소통 강화’를 2019년 정책목표로 정하고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우선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
23일 새벽 4시31분17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7km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해당 지역은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이다. 기상청은 "지난해 북한 핵실험으로 발생한 10번째 유발 지진"이라
유엔 산하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등은 24일 전날 오후 북한 함경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이 자연지진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은 아니었지만, 이들 지진은 지난
유엔산하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등은 24일 전날 오후 북한 함경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지진이 자연지진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의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은 아니었지만, 이들 지진은 지난 3
설 다음날인 29일 오후 북한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북한 강원 평강 북북서쪽 34㎞ 지역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 jun@f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