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생활고를 호소하며 소송 비용 후원을 요청했다. 정씨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에 “대규모 소송 준비 자금이 필요하다”며 공지글을 올렸다. 매번 6월과 12월에
[파이낸셜뉴스]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의SNS를 통해 "변태를 변태라고도 못한다"며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당선인을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김 당선인은 과거에 '김활란 이화여대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자신을 향한 충격적인 악성 댓글들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혼 후 혼자 자녀 세 명을 양육하고 있는 정유라씨
[파이낸셜뉴스] “집에 들어간 게 주거침입이 아니라면 집 앞에 텐트 쳐도 괜찮겠냐?” 최서원씨(개명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방송인 김어준씨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쯤 '청담동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경남 양산의 문 전 대통령 자택 앞 보수단체들의 확성기 시위와 관련해 "집 안에 갇힌 생쥐꼴"이라고 분노하자 정유라씨가 "사필귀정"이라며 비판했다
[파이낸셜뉴스]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내가 살아남은 이유는 아이들이 전부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 논란과 관련해 "우리
이번 주(19~23일) 법원에서는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씨(61)의 딸 정유라씨 입시·학사 비리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관계자들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린다. 최씨와 공모해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당시 출연을 하지 않았더라면 박근혜 정권에 죽을 각오를 해야 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 대통령 간 대가성 뇌물수수 의혹수사에 총력전을 펴면서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규명을 위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입주할 서울 대치동 사무실에서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특검 기자실 모습. 특검팀은 12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사진=박범준 기자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해온 검찰 특별수사본
최순실 게이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11일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60)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5) 등을 기소하고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