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6일 오전 서울에 눈이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강설에 대비한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9시부터 제설 비상근무(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파이낸셜뉴스 의정부=노진균 기자]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겨울철 피해 예방을 위해 2024년 2월까지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11월 10일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주중 또는 주말 비상근무를
[파이낸셜뉴스] 서울지역에 26일 최대 7㎝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는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를 비롯해 자치구, 유관기관들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26일 새벽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8일 새벽 서울에 1cm 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7일 오후 11시부터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살
[파이낸셜뉴스] 21일 새벽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제설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21일 새벽부터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이
[파이낸셜뉴스] 오는 1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경기도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14일 오후 1시부터 제설보강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비나 진눈깨비가 내리다가 오후 6시 전후로 1㎝미만의 눈이 예상된다. 눈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19일 2~5㎝의 눈 예보에 오전 7시부터 제설대책 2단계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상 근무 인원은 서울시, 자치구, 공단 관계자 등 총 9016명이다. 제설차량 967대와 장비 154대 등 총 1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10일 수도권에 1㎝ 내외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오후 3시부터 제설1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파이낸셜뉴스] 2022년 첫 주말인 1월 2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수도권에 1~5㎝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서울시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강설예보 5시간 전인 오는 1월 1일 저녁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