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검색결과 총 121

  • '영끌' 40대, 버는 돈의 2.5배가 '빚'
    '영끌' 40대, 버는 돈의 2.5배가 '빚'

    [파이낸셜뉴스]올해 1·4분기 우리나라 가계소득 대비 부채비율(LTI)이 233.9%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연간 소득의 두 배가 넘는 막대한 규모의 빚을 지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40대가 253.7%

    2024-09-18 11:50:14
  • "작년에만 1000억…대통령실·경호처 인건비 10년새 최대치"
    "작년에만 1000억…대통령실·경호처 인건비 10년새 최대치"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지난해 집행한 인건비가 1000억원을 넘겨 10년 새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2024-08-26 11:02:55
  • 경찰, '한동훈 댓글팀 운영 의혹' 고발인 조사
    경찰, '한동훈 댓글팀 운영 의혹' 고발인 조사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론조성팀(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오후 2시 30분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을 고발대리인 자격으로 소

    2024-08-23 16:45:38
  • 금투세 이어 상속세까지 손대는 민주… 세법개정 논의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금융투자소득세에 이어 상속세 이슈를 띄웠다. 당내 이견을 보였던 금투세 등과 달리 상속세는 이재명 대표도 인하를 반대하고 있어 논의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세법을 둘러싼 정부여당과 야

    2024-08-19 18:28:34
  • 금투세 이어 상속세까지 손대는 민주, 세법 개정 논의 본격화
    금투세 이어 상속세까지 손대는 민주, 세법 개정 논의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금융투자소득세에 이어 상속세 이슈를 띄웠다. 당내 이견을 보였던 금투세 등과 달리 상속세는 이재명 대표도 인하를 반대하고 있어 논의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세

    2024-08-19 16:56:45
  • '개미'가 낸 증권거래세 살펴보니 무려 '4조5682억'...전체 75%
    '개미'가 낸 증권거래세 살펴보니 무려 '4조5682억'...전체 75%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들어온 증권거래세의 75%는 개인투자자가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증권거래세(비과세·감면 전)는 6조6

    2024-07-27 10:50:41
  • '댓글팀 의혹' 고발된 한동훈...수사 가능성은
    '댓글팀 의혹' 고발된 한동훈...수사 가능성은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법무부장관 시절 여론조성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법리스크' 위기에 직면했다. 해당 의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에 고발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2024-07-25 17:20:38
  • 강민수, 역사인식 논란에 진땀 "광주사태·거사 표현 송구하다"
    강민수, 역사인식 논란에 진땀 "광주사태·거사 표현 송구하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16일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 후보자의 역사관과 처가 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강 후보자가

    2024-07-16 18:09:09
  • 야당, 강민수 후보자 '광주사태' 발언·처가 '일감몰아주기' 집중 질타
    야당, 강민수 후보자 '광주사태' 발언·처가 '일감몰아주기' 집중 질타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16일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강 후보자의 역사관과 처가 기업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진행된 인상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2024-07-16 15:37:26
  • "1억 버는 20대 2.5배↑"...국세청 '유튜버 포위'
    "1억 버는 20대 2.5배↑"...국세청 '유튜버 포위'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고소득 유튜버, BJ(개인방송진행자) 등의 외환수취자료, 사업소득 지급명세서를 수집한다. 세금 탈루 방지를 위한 목적이다.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는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 제출 자료

    2024-07-16 08: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