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대 건물 외벽을 타고 연구실 등에 침입해 8년간 수백만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60대 노숙인이 검찰의 선처로 풀려나게 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야
[파이낸셜뉴스] 지나가던 여성을 강제 추행하고 도주한 뒤 사흘 만에 혼자 사는 또 다른 여성 집에 흉기를 든 채 침입하려 한 20대 배달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강제추행 및 야간주거침입절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기북부 일대를 돌며 전원주택에 침입해 금품 수천만원어치를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A(44)씨를 구속했다고
[파이낸셜뉴스] 부산 동래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베트남인 A씨(2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7시 50분께 부산시 동래구 원룸 2곳에 창문으로 침입해 현금을 포함한 680만 원 상당의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1층만 노려 금품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6월 30일 SBS에 따르면 사건은 같은 달 17일 충북 제천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어두컴컴한 1층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어!" 춘천시 효자동 한 무인 점포에서 무단 취식한 후 숨어 있던 절도범이 강원 경찰에 검거됐다. 13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파이낸셜뉴스] 이웃 주민의 택배 물품을 상습적으로 절도한 40대 여성이 경찰이 출동하자 투신 소동을 벌이다 제압당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nbs
【파이낸셜뉴스 오산=장충식 기자】 이웃 주민의 택배 물품을 수십 차례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이 출동하자 난간에 걸터앉아 소동을 벌이다가 체포됐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
[파이낸셜뉴스] 전국 병원, 상가를 돌며 20회에 걸쳐 현금 2000만원 상당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0일 전라북도의 은신처에서 몸을 숨기던 A씨(30대)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혐의
[파이낸셜뉴스] 서울 등 수도권 일대 구축 계단식 아파트의 베란다로 집안에 침입해 귀금속 등 1억원이 넘게 절도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수절도, 절도방조,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5명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