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열차에서 술판을 벌이고 삼겹살 파티를 하거나, 흡연을 하는 이른바 '진상 승객'들이 추태를 부려 쫓겨나는 일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까지 서울고속
[파이낸셜뉴스] 상사인 여직원을 수차례 성희롱한 직원을 해임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민사11부(재판장 유상호)는 전직 한국철도공사 직원 A씨가 한국철도공사를 상대로 제기
[파이낸셜뉴스] 최근 5년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에서 성 비위로 징계 받은 직원은 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국토부와 8개 주요 산하기관에서 제
[파이낸셜뉴스] 공공기관 비위 임직원 징계건수가 최근 2년 사이 급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코레일테크 등 3곳은 징계처분 건수가 50건 이상인 공공기관에 꼽혔다.
[파이낸셜뉴스 김원준 기자]한국철도(코레일)는 조직 내 윤리·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의 날’을 지정하고 연말까지 5대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세계 인권의 날’에 맞춰 12월10일을
코레일은 공기업 최초로 성범죄 및 부패행위 등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심신고변호사제'를 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자의 익명성 보장 및 2차 피해방지를 위해서다. 안심신고변호사는 부패행위, 청탁금지법 위반, 성범죄 등에 대해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장 박정운 △다문화교육원장 양민정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용인) 김원회 ◆특허청 <승진> △부이사관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섬유생활용품심사과장 박화규 ◆코레일(한국철도공사) △1급 △대전충남본부 대전철도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