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살해 혐의는 무죄 남편 살해 혐의는 무죄 남편 살해 혐의는 무죄 남편 살해 혐의는 무죄 포천 고무통 살인사건 이모 씨의 남편 살해 혐의는 무죄로 확정됐다. 대법원 3부(김신 대법관)는 남편과 내연남을 살해해 시신을 김장용
내연남을 살해한 뒤 시신을 집안의 고무통에 넣어 수년동안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포천 고무통 살인사건'의 범인에게 징역 18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김신 대법관)는 살인과 사체은닉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51·여)에게 징역
#. 지난해 7월 "집 안에서 사내아이가 악을 쓰며 운다"는 전화가 경찰에 걸려왔다. 경찰과 119구조대가 출동한 경기 포천 한 빌라 집 안은 쓰레기로 가득했다. 작은 방 빨간색 고무통에서는 시신 2구가 발견됐다. 당시 옷도 제대로
【 의정부=장충식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고무통 살인사건'의 피고인 이모(51·여)씨에게 징역 24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특히 내연남 살해 혐의 외에 직접 증거가 나오지 않은 10년 전 남편 살해 혐의까지 인
포천 빌라 살인사건 포천 빌라 살인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29일 밤 9시40분께 포천의 한 빌라에서 고무통에 들어있는 신원미상의 남성 2명의 사체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사체가 발견된 후 경기 포천 경찰서는 집주인이자 사건
'포천빌라사건' 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 '포천빌라사건' 포천 빌라 변사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이틀 만에 검거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월 1일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오전 11시 20분께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
'포천빌라사건' 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 '포천빌라사건' 포천 빌라 변사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이틀 만에 검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월 1일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오전 11시 20분께 소흘읍 송우리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살인
포천 살인사건 포천 살인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밤 포천의 한 빌라 2층 방 안 고무통에서는 부패된 남자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쓰레기가 널려 있는 안방에선 영양실조에 걸린 것처럼 깡마른 8살짜리 남자 어린이도 있었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