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계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가장 인상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교포 선수 리디아 고(27·하나금융그룹)가 금·은·동 메달을 모두 수집했다. 리디아 고는 1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
[파이낸셜뉴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디아 고는 10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파이낸셜뉴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며느리이자 한국브리지협회 부회장 김혜영(63)이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까지 출전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김혜영은 이날 중국
[파이낸셜뉴스]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2주기를 맞아 범현대가가 20일 정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2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청
[파이낸셜뉴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막내아들 정준(정석준)씨와 뉴질랜드 교포 출신 프로골퍼 리디아고(고보경)의 결혼식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등 범현대가(家) 인사들이 대거 모였다. 30일
뉴질랜드 교포 출신으로 ‘현대가 예비 며느리’인 리디아 고(25)가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역전우승을 차지하며 LPGA투어 통산 18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변중석 여사의 기일을 맞아 범현대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3월 정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를 지낸 후 5개월 만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차분하게 치러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범현대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기일를 맞아 범 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3월 정주영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를 지낸후 5개월만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차분하게 치러졌다. 16일
범현대가가 1년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고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저녁 범현대가가 정몽구 현대차 그룹회장의 서울 한남동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지난 2015년까지 서울 종로 청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