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길거리에서 편하게 걷고 있는 브리트니 파파라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게재된 파파라치 사진 속 브리트니는 얼마 전 완벽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다시 후덕한 몸매로 변해버린 모습이다.
특히 후덕하게 살이 쪄서 인지 파파라치컷에서 브리트니는 과하게 부은 얼굴과 편하다 못해 심할 정도로 관리가 안 된 차림으로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이에 브리트니 파파라치 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트니 진짜 고무줄 몸무게다”, “관리 좀 하지. 대박이네”, “앨범내면 또 빼서 나올거니까 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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