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한국전자금화폐(대표 강용수)는 주력 제품인 인공지능 금주화 스마트골드코인의 지식재산권 증명서인 디자인등록증과 상표등록증을 수령하였으며, 중국 및 일본특허청으로부터 PCT 출원특허에 대한 개별국가 진입통지서도 송달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보유 중이던 핵심기술 지식재산권 「금화인식을 통한 전자화폐 발행 방법(제10-1951794호)」등 총 3건의 특허에 이어, 「금주화가 부가된 보관상자(제30-1105432호)」 디자인권, 「한국전자금화폐(제40-1641980호)」, 「SMART GOLDCOIN(제40-16912223호)」 상표권을 연달아 취득한 셈이다.
아울러 국내뿐만 아니라 152개국에게 효력이 미치는 PCT(KR2019/008309) 우선권 권리를 가진 한국전자금화폐는 파급력이 큰 중국과 일본을 겨냥해 위 대상 특허를 올해 초 개별국가 진입하였으며, 중국 CN112424809A와 일본 521007241의 출원번호를 부여받았다. 중국 국민들의 금에 대한 신뢰와 애정은 아주 각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회사 관계자는 “기초가 탄탄한 지식재산권 기반의 디지털자산 및 화폐로 거듭나고 있는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해외 특허가 확보되면 스마트골드코인 제품을 비롯한 회사의 전반적 가치까지 더욱 수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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