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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마돈나, 23세 화가 아들 백허그…극강 동안 [N해외연예]

뉴스1

입력 2024.10.29 07:45

수정 2024.10.29 07:45

마돈나 인스타그램
마돈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팝스타 마돈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29일 마돈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파리로 탈출해 아들 로코의 전시회를 관람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마돈다는 화가인 아들 로코 리치의 작품을 배경으로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아들을 백허그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6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마돈나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 잡은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총 4억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르'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돼 있다.
'머티리얼 걸' '라이크 어 버진' '보그'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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