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주현영의 쿠팡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하차가 김건희 여사 풍자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튜버 송작가TV(송명훈)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최고 존엄 김디얼 풍자는 절대 안돼! 주현영은
[파이낸셜뉴스] 노래 가사를 바꿔 정치 풍자 영상을 올린 싱어송라이터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1일 MBC 보도에 따르면 가수 백자는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윤석열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포스터를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붙인 혐의로 작가 이하(본명 이병하)가 약식기소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김상현 부장검사)는 지난 1일 옥외광고물법 및 경범죄처벌법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나체 모습을 그린 포스터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일대에 부착한 작가가 약식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김상현 부장검사)는 지난 1일 이하씨(55·본명 이병하)를 옥외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장관 사진을 과녁 삼아 '활 쏘기' 이벤트를 했다가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사랑'으로부터 고발당한 시민단체가 이번에는 촛불집회 현장에서 이번엔 윤 대통령과 김 여사 등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나체로 칼을 휘두르는 모습 등이 담겨 논란이 된 '풍자 전시회'가 개막을 앞두고 작품이 철거되면서 취소됐다. 국회의원회관 로비에 9일 오후부터 전시 예정이었던 '굿바이전 인 서울'은 주최 측과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 인근에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포스터를 공개한 이하 작가(54·본명 이병하)가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이 작가를 옥외광고물관리법및경범죄처벌법 위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 인근에 윤석열 대통령 풍자 포스터를 붙인 혐의를 받는 작가 이하(54·본명 이병하)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용산경찰서는 이날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를 받는
[파이낸셜뉴스] 진보 성향 단체가 지난 22일 서울 시청 부근서 연 ‘윤석열 정부 규탄’ 집회에 윤 대통령 부부를 형상화한 대형 인형이 등장했다. 이날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법무부 장관,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윤석열 대통령 풍자만화 '윤석열차'를 둘러싼 논란에 "표현의 자유는 넓게 보장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한 장관은 ”혐오나 증오의 정서가 퍼지는 것은 반대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