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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아기 시신 있다" 범인은 42세 이하경..첫 신상공개[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재판부가 용의자인 40대 한인 여성의 신상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헤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법원은 이날 두 아이를 살해해
2023-07-20 06:24:50 -
법무부, '가방 속 아동 시신' 여성 뉴질랜드 송환[파이낸셜뉴스]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된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 이모씨(42)가 뉴질랜드 본국으로 송환됐다. 법무부는 전날(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뉴질랜드에 이씨의 신병과 압수한 증거물을 인도
2022-11-29 08:19:15 -
한동훈 장관, '가방시신' 뉴질랜드 여성 범죄인인도 명령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가방 속 아동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이 현지로 송환된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모씨(42)를 뉴질랜드로 인도하기로 결정하고
2022-11-14 17:00:51 -
법원, '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 한국계 여성 범죄인 인도 결정[파이낸셜뉴스] 뉴질랜드 '여행 가방 속 시신 사건'의 한국계 여성 피의자가 현지로 송환될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20부(정선재·강효원·김광남 부장판사)는 11일 A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2022-11-11 16:02:07 -
법무부, '뉴질랜드 가방 시신' 범죄인 인도심사 청구 명령[파이낸셜뉴스] 뉴질랜드에서 여행 가방 속 아동 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범죄인 인도심사청구를 서울고검에 명령했다. 법무부는 27일 한국계 뉴질랜드 여성 A씨(42)에 대해 "범죄인인도 청구 대상 범죄를
2022-10-27 15:48:58 -
"내가 안했어요" 뉴질랜드 가방속 아동시신 용의자 울산서 잡혔다[파이낸셜뉴스] 울산에서 검거된 뉴질랜드 ‘여행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용의자인 친모가 검찰로 인계되는 과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내가 안했어요”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울산 중부
2022-09-16 08:21:51 -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사건 용의자 긴급인도구속[파이낸셜뉴스] 법무부가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가방 속 아동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뉴질랜드 국적의 40대 여성 A씨에 대한 긴급인도구속을 명령했다. 법무부는 15일 "뉴질랜드로부터 A씨에 대한 긴급인도구속
2022-09-15 13:09:02 -
경찰,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피의자 울산서 검거[파이낸셜뉴스]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사건의 피의자가 울산에서 붙잡혔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울산 중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이날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했다. A씨는 지난 2018년 뉴질랜
2022-09-15 08:33:38 -
뉴질랜드 여행가방 속 어린이 시신2구 엄마 추정 여성 한국에 있다[파이낸셜뉴스] 뉴질랜드에서 온라인 창고 경매를 통해 구매한 가방 안에서 여러 구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시신으로 발견된 어린이 2명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
2022-08-22 07:01:37 -
경매로 산 여행가방서 시신들이 무더기로..뉴질랜드 발칵 뒤집혔다[파이낸셜뉴스] 뉴질랜드에서 주인 없는 물건을 파는 온라인 창고 경매로 구입한 가방에서 시신이 무더기로 나오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6일 뉴질랜드 헤럴드(NZ Herald) 등의 보도에
2022-08-17 07:5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