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폭행 검색결과 총 13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생 가두고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생 가두고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파이낸셜뉴스] 초등학생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가두고 폭행한 고등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감금과 특수폭행 혐의로 A 군 등 고등학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2024-11-15 13:34:55
  • "임신한 딸 빌라청소 시켜?" 마마보이 사위 멱살 잡은 장모… 사위는 장모 '폭행죄'로 고소
    "임신한 딸 빌라청소 시켜?" 마마보이 사위 멱살 잡은 장모… 사위는 장모 '폭행죄'로 고소

    [파이낸셜뉴스] 자기 딸을 괴롭히는 사돈에게 화가 난 장모님이 사위의 멱살을 잡자 '폭행죄'로 고소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JTBC '사건반장'에는 시모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친정으로 도망가게 됐다는 며느리 A씨의 사연

    2024-09-28 10:54:08
  • "호텔파티 하자"며 유인해 토막 살인 위협까지...20대 실형
    "호텔파티 하자"며 유인해 토막 살인 위협까지...2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 같이 호텔파티를 하자며 피해자를 유인한 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성이 떠나려 하자 돌변해 마구 폭행하고, 토막살인 위협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1심에서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

    2023-11-25 14:36:00
  • 분리수거하다 갑자기 '묻지마 폭행' 당했다..20대女 발로 찬 40대男
    분리수거하다 갑자기 '묻지마 폭행' 당했다..20대女 발로 찬 40대男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단지에서 분리수거를 다녀온 20대 여성이 모르는 40대 남성에게 이른바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일 경기 군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23-06-07 06:26:32
  • 이웃 때려 재판받던 20대..'그 이웃' 찾아가 흉기로 찔렀다
    이웃 때려 재판받던 20대..'그 이웃' 찾아가 흉기로 찔렀다

    [파이낸셜뉴스] 이웃 주민을 폭행한 사건으로 재판받고 있는 20대가 똑같은 피해자에게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9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0시 40분경

    2023-05-09 10:40:49
  • "왜 아파트서 노상방뇨" 서울 방배동서 주민간 폭행 시비
    "왜 아파트서 노상방뇨" 서울 방배동서 주민간 폭행 시비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방뇨를 했다는 이유로 다툰 입주민 2명이 입건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아파트 주민 A씨(43)와 B씨(53)를 쌍방폭행 혐의로 조사를 진

    2022-02-10 08:27:18
  • “술주정 더는 못참아” 남편 절구통 폭행 입건 사흘 뒤 벽돌 살해
    “술주정 더는 못참아” 남편 절구통 폭행 입건 사흘 뒤 벽돌 살해

    [파이낸셜뉴스] 술주정을 부린 남편을 벽돌로 때려 사망케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앞서 술을 마시고 주사를 부리는 남편을 절구통으로 내려친 혐의로 경찰 조사를 하루 앞두고 있던 중 이 같은 일을 벌였다. 경

    2021-05-17 07:03:09
  • 이재준 고양시장 “경비원 인권조례 제정추진”
    이재준 고양시장 “경비원 인권조례 제정추진”

    [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동주택 경비원의 인권과 복지를 법으로 보장하는 ‘경비원 인권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입주민 갑질에 자살을 선택한 강북구 아파트 경비원과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해서

    2020-05-13 00:57:50
  • [fn사설] 재활용 쓰레기 소동, 정부가 나서라

    수도권 아파트단지에서 시작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환경부가 2일 폐비닐 수거를 거부한 업체를 설득하는 등 긴급 진화에 나서면서다. 애초 이들 업체는 중국의 폐자원 수입 규제로 수출이 막히자 이달부터 비닐과

    2018-04-02 16:37:37
  • 헌재 “영어 비속어로 표현 모욕죄 안돼”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20살 연하의 같은 아파트 주민이 반말로 시비를 걸어오다 갑자기 다른 사람을 발견하고는 존댓말을 쓴 상황에서 '당신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는 의미의 영어 비속어를 말했다면 모욕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헌법재판소

    2017-06-06 16: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