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준석 키즈'로 알려진 국민의힘 청년정치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등을 돌리고 있다. 윤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이준석 대표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로 표현한
[파이낸셜뉴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이에 오가는 '사적 채용' 논쟁에 김연주 전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이 가세했다. 방송인 임백천씨의 아내이자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김 전 부대변인
[파이낸셜뉴스] 이번주 대선국면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아진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현장 행보를 보이는 동안, 윤석열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에 천착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에서 90년대생인 임승호(27), 양준우(26)씨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대변인이 됐다. 상근부대변인은 3, 4위를 차지한 김연주(55),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인 ‘나는 국대다’ 결승전이 5일 열린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5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및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생중계된다. 남편 임백천이 코로나19 확진을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7일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전 공개오디션을 진행해 8명의 8강 진출자를 가려냈다. 최연소 지원자 '고3' 김민규 군과 김연주 전 아나운서 등이 진출했고, 예능 프로그램 ‘하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 8강전에 김연주 전 아나운서와 고등학교 3학년생 김민규 씨 등이 진출했다.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로 생중계된 16강전에는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압박면접에 합격한 16명의 16강 진출자가 24일 발표됐다.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인 장천 변호사,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 김연주 아나운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이 6.11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신드롬'에 이어 이번엔 대변인 선발을 위한 서바이벌 형식 '토론배틀'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8살부터 79세까지, 연령과 직업을 불문한 일반 시민들이 국민의힘 대변인 타이틀을 따기
[파이낸셜뉴스] 존재 자체가 '파격'인 당 대표에겐 평범한 인사도 '파격'이 된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 비서실장에 초선인 서범수 의원, 수석 대변인으로는 초선 황보승희 의원을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