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부대변인 토론배틀 검색결과 총 10

  • '내부총질' 문자에 국힘 청년정치인들 등돌린다.."대통령 믿었는데"
    '내부총질' 문자에 국힘 청년정치인들 등돌린다.."대통령 믿었는데"

    [파이낸셜뉴스]  '이준석 키즈'로 알려진 국민의힘 청년정치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등을 돌리고 있다. 윤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에서 이준석 대표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로 표현한

    2022-07-27 08:08:31
  • 김연주 "고민정이 인재? 자기인식 찰지네..나도 토론배틀 나갔다"
    김연주 "고민정이 인재? 자기인식 찰지네..나도 토론배틀 나갔다"

    [파이낸셜뉴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이에 오가는 '사적 채용' 논쟁에 김연주 전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이 가세했다. 방송인 임백천씨의 아내이자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김 전 부대변인

    2022-07-22 06:22:14
  • 이재명은 뛰는데, 점점 살만 찌는 尹 선대위..내부서도 불만 폭발
    이재명은 뛰는데, 점점 살만 찌는 尹 선대위..내부서도 불만 폭발

    [파이낸셜뉴스] 이번주 대선국면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아진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현장 행보를 보이는 동안, 윤석열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에 천착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

    2021-11-26 08:21:49
  • 국민의힘, '90년대생' 대변인 탄생.."취준생이 대변인으로"
    국민의힘, '90년대생' 대변인 탄생.."취준생이 대변인으로"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에서 90년대생인 임승호(27), 양준우(26)씨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대변인이 됐다. 상근부대변인은 3, 4위를 차지한 김연주(55),

    2021-07-05 23:19:12
  • '나는 국대다' 오늘 결승전..제1야당의 '입'은?
    '나는 국대다' 오늘 결승전..제1야당의 '입'은?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인 ‘나는 국대다’ 결승전이 5일 열린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5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및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에서 생중계된다. 남편 임백천이 코로나19 확진을

    2021-07-05 07:28:52
  • 국힘 대변인 토론배틀 8강 확정..2만명 시청하며 '흥행'
    국힘 대변인 토론배틀 8강 확정..2만명 시청하며 '흥행'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7일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전 공개오디션을 진행해 8명의 8강 진출자를 가려냈다. 최연소 지원자 '고3' 김민규 군과 김연주 전 아나운서 등이 진출했고, 예능 프로그램 ‘하

    2021-06-28 01:02:25
  • 고3 김민규·김연주 前아나운서 '나는 국대다' 8강 합류했다
    고3 김민규·김연주 前아나운서 '나는 국대다' 8강 합류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 8강전에 김연주 전 아나운서와 고등학교 3학년생 김민규 씨 등이 진출했다.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로 생중계된 16강전에는

    2021-06-27 22:56:50
  • '하트시그널' 장천·김연주 아나운서 등, 국힘 대변인 16강 진출
    '하트시그널' 장천·김연주 아나운서 등, 국힘 대변인 16강 진출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압박면접에 합격한 16명의 16강 진출자가 24일 발표됐다.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인 장천 변호사,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 김연주 아나운서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1-06-24 23:28:15
  • ‘대변인 오디션’ 141대 1… 이준석號 또 흥행몰이
    ‘대변인 오디션’ 141대 1… 이준석號 또 흥행몰이

    국민의힘이 6.11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신드롬'에 이어 이번엔 대변인 선발을 위한 서바이벌 형식 '토론배틀'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18살부터 79세까지, 연령과 직업을 불문한 일반 시민들이 국민의힘 대변인 타이틀을 따기

    2021-06-24 18:24:30
  • 0선·36세 당 대표의 정공법 "비서실장 58세, 사무총장 4선 이상"
    0선·36세 당 대표의 정공법 "비서실장 58세, 사무총장 4선 이상"

    [파이낸셜뉴스] 존재 자체가 '파격'인 당 대표에겐 평범한 인사도 '파격'이 된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 비서실장에 초선인 서범수 의원, 수석 대변인으로는 초선 황보승희 의원을 각각

    2021-06-13 09: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