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초등학생들이 지나다니는 공원 벤치에서 옷을 벗고 성기를 노출한 30대 남성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일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파이낸셜뉴스] 남자 중학생이 학원 강의실에서 여교사 뒤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몰래 촬영까지 했지만 처벌받지 않은 채 학생 어머니의 사과로 끝나는 일이 벌어졌다. 4일 M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미술학
[파이낸셜뉴스] 학교 온라인 화상수업에 돌연 들어와 음란행위를 벌인 1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심지어 다른 학교 수업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A군(19)은 코로나19로 전국
최근 1년 반 동안 학생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교원 113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30명은 경징계와 교단 복귀가 가능한 정직 처분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들이 교육 현장의 성범죄에 여전히 노출돼 이를
성희롱, 추행 등 성 비위로 징계 받는 교원들이 매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원 성 비위 징계현황’에 의하면, 성 비
성희롱, 추행 등 성 비위로 징계 받는 교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교원 성 비위 징계현황’ 자료에 따르면 성 비위로 징계
성희롱, 추행 등 성 비위로 징계 받는 교원들이 매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에만 90명에 이르렀다. 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교원 성 비위 징계현황’에 의하면
#1.지난 8월 5일 오후 경북 경주시 구정동 모 목욕탕 옆 골목길에 일명 '바바리맨'이 나타났다. 30대 중반의 남성이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노출한 채 서 있었던 것. 때마침 이곳을 지나가던 노란 형광색 조끼를 입은 이모씨(72.
#1.지난 8월 5일 오후 경북 경주시 구정동 모 목욕탕 옆 골목길에 일명 '바바리맨'이 나타났다. 30대 중반의 남성이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노출한 채 서 있었던 것. 때마침 이곳을 지나가던 노란 형광색 조끼를 입은 이모씨(72·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성북구영유아플라자 아이조아에서 푸른아우성 이경희 성교육전문강사가 '우리 아이들 성교육 어떻게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