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기업 코코네(회장 천양현)가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아바타 소셜 앱 ‘디즈니 마이리틀돌(My Little Doll)’을 12월 14일 일본, 홍콩, 대만에 이어 한국에서도 공식 런칭한다. 글로벌 기업인 코코네는 CCP(C
[파이낸셜뉴스] 천양현 코코네 회장(전 NHN 재팬 회장)이 벤처캐피털(VC)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업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블록크래프터스에 직접 투자했다. 천 회장은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지난 2000년 한게임
LG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G전자와 LG상사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운영에 합류하기로 했다. 삼성이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탑재하는 등 블록체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데 이어 LG 역시 블록체인 관련 산
LG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G전자와 LG상사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운영에 합류하기로 했다. 삼성이 갤럭시 S10에 블록체인 키스토어를 탑재하는 등 블록체인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데 이어 LG 역시 블록체인 관련 산
천양현 전 NHN 재팬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이희우 전 IDG벤처스코리아 대표(왼쪽 첫번째), 김동환 전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사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벤처캐피탈(VC)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를 국내에 세웠다. 천양현 전 NHN
천양현 전 NHN재팬 대표가 한국과 일본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을 연결하는 벤처캐피탈(VC)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를 국내에 설립했다. 천 전 대표는 인공지능(AI), 기계학습(머신러닝), 휴머노이드 로봇 등 인지과학 분야 한·
국내 최초 캐디시스템 도입.. 이용자간 실시간 경쟁도 가능.. 국내 넘어 글로벌시장 도전 "정보기술(IT)을 통해 골프를 대중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골프게임에서 스크린골프로 영역을 넓힌 마음골프 문태식 대표(사진)의 목표는 단순
최근 몇 년간 네이버 출신의 성공한 벤처기업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며 '네이버=벤처사관학교'란 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00년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네이버는 15년간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하며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스마트폰 게임, 소셜 서비스 업체인 코코네에 5억엔(약 50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코네의 주력 서비스인 '포켓콜로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아바타 서비스다. 지난 2년간 지속 성장해 현재 월 10
천양현 전 NHN재팬 회장이 만든 교육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이 일본 교육 애플리케이션 시장 1위를 질주했다. '갑자기 말되는 영어'의 일본 버전인 '키키토리 왕국'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일본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