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제기한 예비역 대령이 4년 만에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 2020년 명예훼손 혐의
[파이낸셜뉴스] 제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현근택 변호사가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변호인단에 합류했다. 현 변호사는 2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용 부원장 변호
[파이낸셜뉴스] "외동딸이 귀국했는데 한명 더 키워야 한다면, "불법 도박한 아들 vs. 토리" 安: 토리 키운다. 저는 동물 키우는 걸 좋아한다. "따님이 두집 중 하나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을 정조준한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대응 수위를 높이는 등 여론전을 강화하고 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최근 진행중인 검경 수사를 계기로 이 지사가 본선에 오를 경우 "불안한
[파이낸셜뉴스] 수술실CCTV법 등 환자보호3법(수술실CCTV, 범죄의사 면허규제 강화, 행정처분 의료인 이력공개) 입법운동을 벌어온 이나금 의료정의실천연대 대표가 김오수 검찰총장과 면담을 신청했다. 아들인 고 권대희씨를 유령수술로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이 추 전 장관과 아들 서모씨의 변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했다. 17일 검찰과 당직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보한 당직 사병이 누리꾼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에 경찰 조사를 받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현모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명예훼손과
[파이낸셜뉴스] 서울남부지검이 현직 검사 3명에 대한 고액 접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뇌물죄 적용은커녕 동석한 검사 2명도 처벌하지 않은 가운데 남부지검의 ‘제 식구 감싸기’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는 비판이 나온다. 후배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가 소속돼 있던 부대 지원장교로, 휴가 승인 과정에 관여했던 김모 대위 측이 서씨 사건을 수사한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위 측은
[파이낸셜뉴스]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아들 김모씨의 과학경진대회 참석, 논문 포스터 공동저자 등재 등은 ‘엄마찬스’라는 비판에 대해 “엄마의 역할을 해주고 싶었던 것, 그 외의 공격과 비난은 결코 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