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65억횡령 검색결과 총 15

  • 6년간 65억 빼돌려 명품 치장한 여직원..회사는 문닫고, 징역형 받았다
    6년간 65억 빼돌려 명품 치장한 여직원..회사는 문닫고, 징역형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회삿돈 65억원을 횡령해 회사를 폐업에 이르게 한 40대 여직원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이 직원은 빼돌린 회삿돈을 명품 구입 등에 탕진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재판

    2023-07-28 14:26:29
  • '횡령·배임' 한국타이어 조현범 검찰 출석...포렌식 참관
    '횡령·배임' 한국타이어 조현범 검찰 출석...포렌식 참관

    [파이낸셜뉴스] 회삿돈 유용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이 6일 검찰에 출석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에 출석해 휴대전화 등 압수물에 대한 디지털

    2023-02-06 13:14:10
  • '라임사태' 김봉현 전 회장 은닉재산 65억 동결
    '라임사태' 김봉현 전 회장 은닉재산 65억 동결

    [파이낸셜뉴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관계자로 1000억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은닉재산 65억원이 동결됐다. 서울 남부지검 공판부(부장검사 공준혁)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2022-11-02 11:03:08
  •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기소

    회삿돈 약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과 그의 동생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만흠 부장검사)는 A씨와 동생 B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 및 재산 국외도피 혐의로 구

    2022-05-24 21:07:32
  • 검찰 '600억원대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구속기소
    검찰 '600억원대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회삿돈 약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과 그의 동생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만흠 부장검사)는 A씨와 동생 B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 및 재산국외

    2022-05-24 20:16:50
  • 정태수 작년 에콰도르서 사망, 다음날 화장했다

    회삿돈 32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2007년 해외 도주한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만성신부전 등으로 남미 에콰도르에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서울중앙지검 외사부(예세민 부장검사)는 "정 회장이 에콰

    2019-07-04 17:31:57
  • 한보 정태수, 해외 도주부터 사망까지..檢 공식 발표(종합)
    한보 정태수, 해외 도주부터 사망까지..檢 공식 발표(종합)

    회삿돈 32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다 2007년 해외 도주한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만성신부전 등으로 남미 에콰도르에서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예세민 부장검사)는 "정 회장이

    2019-07-04 15:44:48
  • 검찰 '비자금 조성' 다스 경영진 모두 소환키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로 의심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사 다스(DAS) 경영진의 조직적인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한 검찰이 이달 중 경영진을 모두 소환조사키로 했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

    2018-02-20 16:55:14
  • 檢,다스 비자금 경영진 이달 전원 소환..MB 재산관리 이영배 구속
    檢,다스 비자금 경영진 이달 전원 소환..MB 재산관리 이영배 구속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로 의심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사 다스(DAS) 경영진의 조직적인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한 검찰이 이달 중 경영진을 모두 소환조사키로 했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

    2018-02-20 15:16:08
  • ‘농협서 사기대출’ 리솜리조트 회장 징역 8년 선고

    리조트 분양실적을 꾸며 농협에서 수백억원대 사기성 대출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상수 리솜리조트 회장(59)에게 징역 8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이에 따라 올 2월 법원의 보석 허가로 풀려난 신 회장은 다시 구치소에 수감됐다.

    2016-06-03 13:3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