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지평지성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리는 것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세미나에서는 지평지성의 5개 지역 해외지사장들을 포함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중국, 러시아ㆍ중앙아시아 지역전문변호사들과 인수합병(M&A), 금융 전문변호사 및 회계사가 참석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련된 주요 이슈와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평지성은 고객들에게 글로벌 비즈니스 관련 법률 자문 및 조세, 분쟁처리는 물론 해외투자 컨설팅 등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했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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