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몰에 '4차 산업 놀이터' 등장
롯데자산개발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야구, 축구, 컬링, 양궁 등 역동적인 스크린 스포츠와 VR 게임, 아케이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730㎡ 규모의 테크테인먼트 공간 ‘퓨처 핸즈업’을 8일 개장했다.방문객들이 퓨처 핸즈업에서 스크린 컬링을 즐기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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