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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 쇼호스트들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쇼호스트 9명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아동도서 총 10권을 낭독해 CD와 음성파일을 제작하는 봉사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녹음파일은 2월 말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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