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노란우산이 최대 4800억원 규모 국내 주식위탁운용사에 DS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등을 17곳을 선정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노란우산은 국내 주식 위탁운용사 부문별로 액티브형에 DS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J&J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메자닌형은 브레인자산운용, 씨스퀘어자산운용을 선정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형 운용사에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절대수익형에는 흥국자산운용, KTB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을 선정했다.
특수형에는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선정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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