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 중앙로 1.2㎞ 구간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실제 도로 실증이 열려 초등학생들이 시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시연은 운전자가 특정 구간에서 운전에 개입할 필요가 없는 수준인 '레벨4' 단계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28일 경기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 중앙로 1.2㎞ 구간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실제 도로 실증이 열려 초등학생들이 시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시연은 운전자가 특정 구간에서 운전에 개입할 필요가 없는 수준인 '레벨4' 단계이다. 사진=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