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방송인 김나영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마이큐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달 동안 둘이 찍은 사진이 몇 장 없어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나영과 마이큐가 함께 소소한 일상 중 찍은 사진이 담겼다. 특히 김나영이 마이큐를 백허그하며 행복한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키우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후 2021년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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