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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이 런웨이? 톱모델 이리나 샤크, 서울서 '모델포스'

뉴스1

입력 2024.09.14 17:25

수정 2024.09.14 17:25

모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모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모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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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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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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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모델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글로벌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서울을 찾았다.

이리나 샤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Best 48 h in Seoul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서울에서 머무르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리나 샤크는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한국 거리와 가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이리나 샤크만의 남다른 '힙'한 감성으로 완성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 톱 모델로, 과감한 하이 패션을 소화하며 글로벌한 명성을 얻었다.
그는 2015년부터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해 왔고, 2017년에 딸 레아를 출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9년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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