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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12세인데 키 172㎝ "모델 해도 되겠네"

뉴시스

입력 2025.03.11 09:14

수정 2025.03.11 09:14

[서울=뉴시스] 엄지온 양.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엄지온 양.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근황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쩌다 데이트 어게인. 날씨 풀려서 너무 좋더라"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지온 양은 청바지를 입고 긴 다리를 자랑했다.

올해 열두 살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팬들은 "키가 왜 이렇게 커" "모델 해도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혜진은 엄지온 양의 키가 172㎝라고 밝혔다.

한편 엄태웅은 2013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의 프로필상 키는 181㎝다. 윤혜진은 170㎝다.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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