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북 남원 사매면 사찰서 불…진화 중

뉴스1

입력 2025.04.05 22:48

수정 2025.04.05 22:48

불이 난 전북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호성사 대웅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불이 난 전북자치도 남원시 사매면 호성사 대웅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원=뉴스1) 장수인 기자 = 5일 오후 9시 38분쯤 전북자치도 남원시 사매면의 호성사 대웅전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장비 13대와 39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이 난 호성사 대웅전에 보유 문화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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