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비위 검색결과 총 659

  • 음주운전 세부규정 없는 부산도시공사…인사고과 영향 미비
    음주운전 세부규정 없는 부산도시공사…인사고과 영향 미비

    [파이낸셜뉴스] 부산시 산하 핵심 공공기관인 부산도시공사의 임직원 승진·포상 심사 시, 음주운전 여부 조사에 대한 세부 규정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인사고과 평가 형평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1

    2024-11-11 14:47:41
  • [fn사설] 태양광 비위 31명 또 적발, 형사처벌로 엄단해야
    [fn사설] 태양광 비위 31명 또 적발, 형사처벌로 엄단해야

    가족 명의로 태양광발전소를 불법적으로 운영하며 보조금을 빼돌린 한국전력 임직원 31명이 또 적발됐다. 지난해 말 비슷한 비리로 128명이 감사원 감사에서 들켜 징계를 받았는데 한전 자체 조사에서 또 드러난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탈

    2024-10-29 18:03:47
  • 부서장 모르게 광고비 집행…전북도 직원에 '중징계+수사의뢰'
    부서장 모르게 광고비 집행…전북도 직원에 '중징계+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부서장 모르게 광고비를 집행하고 부당하게 시간외 수당을 수령한 전북특별자치도 공무원 2명에게 중징계가 결정됐다. 1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감사위원회는 행정광고 업무 전반에 대한

    2024-10-15 16:45:14
  • 추석 공직기강 확립 나선 전북교육청
    추석 공직기강 확립 나선 전북교육청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비위행위를 예방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추석 명절

    2024-09-02 11:27:20
  • 헌재, 전원일치로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탄핵소추 사유 특정 안돼"(종합)
    헌재, 전원일치로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탄핵소추 사유 특정 안돼"(종합)

    [파이낸셜뉴스] 헌법재판소가 각종 비위 의혹이 불거진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53·사법연수원 32기)를 파면해달라는 국회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헌재는 29일 이 검사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

    2024-08-29 14:44:14
  • 해병대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불허한 해군본부
    해병대 임성근 전 사단장 '명예전역' 불허한 해군본부

    [파이낸셜뉴스] 해병대 1사단장 임성근 소장이 신청한 명예전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7일 군에 따르면 해군본부는 전날 임 소장에 대한 명예전역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그를 대상자로 선발하지 않기로 했다. 군은 "심

    2024-08-08 08:24:20
  •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명예전역' 신청…승인되면 수당 받는다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명예전역' 신청…승인되면 수당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지난주 명예전역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해군과 해병대에 따르면 임 전 사단장은 지난 23일 해병대사령부에 명예전역 지원서를 제출했다. 이에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26일 이를

    2024-07-31 09:59:49
  • 전북교육청,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전북교육청,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휴가철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휴가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오는

    2024-07-24 13:25:25
  • 조국 "내 딸 장학금은 유죄..'국민권익위', '여사권익위' 됐다" 질타
    조국 "내 딸 장학금은 유죄..'국민권익위', '여사권익위' 됐다" 질타

    [파이낸셜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권익위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논란을 종결 처리한 것에 대해 "'국민권익위'가 '여사권익위'가 됐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2024-06-11 14:26:40
  • 민주, 권익위 결정에 "대통령 배우자는 금품 수수 문제 없다고 밝힌 셈"
    민주, 권익위 결정에 "대통령 배우자는 금품 수수 문제 없다고 밝힌 셈"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관련 비위 신고 사건을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를 향해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질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

    2024-06-11 11: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