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관절 움직 통해 쓰러짐·무기소지 등 인지"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자연재해·폭행사고 등에 대한 대처가 간편해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이미지 분석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활용하다 보니 데이터 송수신 과정에서 병목현상 발생으로 처리가 지연됐지만 디바
2024-03-11 14:18:14 -
만취 뺑소니범, 끝까지 추격한 시민..'현직경찰 교통팀장' 붙잡았다[파이낸셜뉴스] 대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현직 경찰관이 시민에게 붙잡혔다. 이 경찰관은 교통과 교통팀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수성구의
2024-03-07 13:32:58 -
뺑소니 택배차에 10대 사망..자진출석 운전자가 내뱉은 '한 마디'[파이낸셜뉴스] "차로 친 기억이 없습니다." 늦은 밤 도로 위에 서있던 10대를 치어 숨지게 하고 도주한 40대 택배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0시 55분경
2023-06-15 10:29:28 -
경찰, '송파구 연쇄 뺑소니' 트럭 운전자·택시기사 검찰 송치[파이낸셜뉴스] 보행 중인 여성이 음주운전 트럭에 치인 뒤 뒤따르던 택시 밑에 끌려간 '연쇄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들을 검찰에 넘겼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0일 트럭 운전자 50대
2023-01-25 15:47:06 -
'송파구 연쇄 뺑소니' 택시기사 구속 기각…"실질적 방어권 필요"[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여성이 음주운전 트럭에 치인 뒤 뒤따르던 택시에 끌려가 숨진 사고와 관련 택시기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김인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23-01-19 18:12:08 -
트럭에 치인 뒤 택시에 깔려 1㎞ 끌려 간 여성... '연쇄 뺑소니'[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여성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인 뒤 뒤따르던 택시에 끌려가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
2023-01-18 13:22:12 -
남편 두명 농약살해후 '10억'...보험사기 가해자 62%가 가족#1. 가계 폐업 후 일용직에 종사하던 A씨는 생활형편이 넉넉치 못했음에도 월 납입보험료 108만원의 보험에 가입했다. 아내가 사망할 경우 6억원의 보험금을 탈 수 있었다. A씨는 아내가 강에서 다슬기 채집 중 물에 빠져 익사하였다
2022-08-29 14:50:49 -
사망사고 뺑소니 덤프 트럭인데.. 집행유예 선고【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법 형사9단독(판사 황인아)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과 사회봉사 80시간, 준법운전강의 수강 4
2022-08-03 08:47:21 -
횡단보도 앞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아이… 대법 "운전자 잘못"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급정거한 자동차에 놀라 넘어진 아이가 다쳤다면 이는 운전자 책임일까. 차에 부딪힌 것과 상관없이 넘어진 아이에 대해 병원에 데리고 가는 등 추가 조치 없이 현장을 떴다면 '뺑소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
2022-06-30 18:03:26 -
횡단보도 앞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아이…대법 "운전자 주의의무 위반"[파이낸셜뉴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급정거한 자동차에 놀라 넘어진 아이가 다쳤다면 이는 운전자 책임일까. 차에 부딪힌 것과 상관없이 넘어진 아이에 대해 병원에 데리고 가는 등 추가 조치 없이 현장을 떴다면 '뺑소니
2022-06-30 12:03:47